|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로날드 쿠만 FC바르셀로나 감독과 제라드 피케 vs 심판.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 현지 기자는 "FC바르셀로나의 2인조는 심판을 향해 소리를 질렀다. 거센 말을 했다. 이 상황을 막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개입해야 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 매체는 '이날 경기를 판정한 심판은 FC바르셀로나와 안 좋은 기억이 있다. 앞서 슈퍼컵에서 리오넬 메시를 퇴장시켰던 심판이다. 과거 네이마르, 루이스 수아레스에게도 레드카드를 준 경험이 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FC바르셀로나가 격분할 실질적 명분이 거의 없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