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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AC밀란이 승리했다. 다만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후반 들어서도 AC밀란은 공세를 펼쳤다. 그런데 즐라탄이 퇴장당했다. 후반 14분 레드카드를 받았다. AC밀란은 수적 열세에 놓였다.
파르마는 한 골을 만회했다. 후반 20분 갈리올로가 골을 만들어냈다. 파르마는 상승세를 탔다. 그러나 AC밀란은 파르마의 공세를 막아냈다.
후반 추가시간 AC밀란이 쐐기골을 박았다. 달롯의 패스를 레앙이 골로 연결했다. 승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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