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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에딘손 카바니의 이적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맨유는 지난 여름 카바니를 자유계약으로 데려왔다. 1+1 계약. 맨유는 카바니의 플레이에 만족하고 있지만, 카바니는 타 팀 이적을 염두에 두고 있다. 남미 클럽들이 카바니를 주시 중이다. 가뜩이나 공격수가 부족한 맨유 입장에서는 새로운 공격수가 필요할 수 밖에 없다.
맨유의 최우선 과제는 엘링 홀란드이지만, 백업 혹은 플랜B로 이카르디의 영입을 고심 중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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