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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4일 베를린 더비가 열린 독일 베를린 슈타디온 얀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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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1대1로 비겼다. 전반 9분 홈팀 우니온의 로베르트 안드리히가 선제골을 넣었으나, 35분 도디 루케바키오에게 페널티로 동점골을 내줬다. 27라운드 현재 우니온이 7위, 헤르타가 14위에 각각 위치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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