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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디보크 오리기의 이적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그동안 얼링 할란드, 산초 등 소속팀 선수들의 트레이드 여부에만 촉각을 곤두세웠다. 리버풀은 오리기가 로테이션에서도 사실상 제외된 상태다. 디에고 조타가 '마누라 트리오'의 백업으로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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