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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스파크(영국 하이위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2부리그 팀인 위컴과의 FA컵 4라운드 경기에서 비긴 채 전반을 마쳤다. 25일 영국 하이위컴 애덤스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경기에서 한 골을 내주며 1-1로 전반을 마쳤다.
위컴도 반격을 했다. 전반 7분 무스퀘가 헤더를 시도했다. 하트가 선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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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분에는 베일이 치고 들어가다가 뒤로 내줬다. 시소코가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수비수 맞고 굴절, 골대를 때렸다. 골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전반 추가시간 토트넘은 동점골을 만들었다. 베일이었다. 2선에서 날아온 패스를 슈팅으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양 팀은 팽팽히 맞선 채 전반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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