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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이 마지막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올린 것은 2014년 FA컵이었다.
지루는 현재 첼시에서 뛰고, 포볼스키는 비셀 고베에 이어 터키 안탈리아스포르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카졸라는 알 사드에서 뛰고 있다. 램지는 유벤투스, 깁스는 웨스트브롬, 코시엘니는 보르도에서 뛰고 있다. 파비앙스키는 웨스트햄의 넘버1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 메르테자커는 은퇴했고, 아르테타는 아스널의 감독으로 있다. 사냐는 아직 새로운 팀을 구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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