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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FC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고 있는 디오고 달롯.
21세로 잠재력이 풍부한 달롯은 AC밀란 이적 후 긍정적인 인상을 남겼지만, 시즌 끝날 때까지는 완전 이적 등에 대한 거래가 이뤄질 수 없는 상황이다.
이 매체는 바르셀로나가 AC밀란을 제치고 달롯을 영입하기 위해 1000만파운드를 지불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바르셀로나는 우측 풀백 세르지뇨 데스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달롯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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