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과 풀럼의 경기가 전격 연기됐다.
현재 영국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몸살을 앓고있다. 29일 발표한 하루(28일) 확진자는 5만 3000명을 넘어섰다. 맨시티에서도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해 맨시티의 경기가 연기되기도 했다. 가장 최근 열린 프리미어리그 코로나 검사에서는 18명이 확진되기도 했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0-12-31 00:1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