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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이강인 소속팀 발렌시아 선수단 내에서 새로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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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토는 2020~2021시즌 개막 이후 발렌시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5호 선수다. 지난 3주 동안 이강인, 데니스 체리셰프, 라토 등 3명이 코로나에 감염되며 우려를 키우고 있다.
이강인은 코로나 여파로 지난 11월 22일 이후 한 달 가까이 발렌시아 공식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그 사이 발렌시아는 4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하며 리그 12위까지 추락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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