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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최악의 '부상자 러시' 상태를 겪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에 또 다친 선수가 나왔다. 이번에는 주전 골키퍼 알리송 베커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직접 '2주 정도 결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러다가 감독까지 스트레스로 쓰러지는 게 아닌 가 우려될 정도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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