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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스널이 노르웨이 몰데를 완파했다.
상대적으로 전력이 앞서는 아스널은 전반 파상 공세에도 득점을 하지 못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후반 선제골이 터지자 기다렸다는 듯 골이 터졌다. 후반 5분 니콜라 페페가 선제골의 주인공이 됐다. 그리고 5분 뒤 리스 넬슨이 추가골을 터뜨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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