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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세계 A매치 최다골 신기록 보유자인 알리 다에이(51)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에게 쫓기는 현재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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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안도라전 이후에 펼쳐진 프랑스와의 유럽 네이션스리그 경기에선 침묵했다. 호날두는 강호로 분류되는 프랑스, 이탈리아, 잉글랜드, 독일 등과의 최근 14번의 맞대결에서 골맛을 보지 못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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