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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대구 이병근 감독대행이 정식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2020시즌을 기대로 치렀다.
대구는 시즌 중반부터 힘을 냈다. 결국 2년 연속 K리그1 파이널A 진출을 이뤄냈다. 정규리그 최종성적은 5위. 팀 최고순위 타이를 기록했다.
경남FC, 수원 등에서 지도자 생활을 이어갔고, 지난해 수석코치로 합류했다.
이 감독을 보좌할 수석코치는 최원권 코치가 맡는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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