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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영원할 것 같았던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떠난 뒤 동기부여가 떨어진 걸까.
시즌 전 '팩스 파문'을 일으켰던 메시는 전체적으로 부진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컵포함 지금까지 3골을 넣었지만, 모두 페널티 득점이다. 메시의 침묵과 함께 바르셀로나는 엘클라시코 2연패를 기록했고, 리그 순위도 12위까지 추락했다. 참고로 메시는 엘클라시코 역사상 가장 많은 골(26)을 넣은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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