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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손흥민(28·토트넘)과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는 토트넘 스타 해리 케인이 EPL 시즌 개막 후 첫 5경기에서 역대 가장 많은 공격포인트를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3-0으로 크게 앞선 토트넘은 후반 막판 3골을 얻어맞고 3대3으로 비겼다.
앙리는 2004~2005시즌 개막 5경기에서 4골-7도움으로 11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린 바 있다.
공동 4위 맨시티 레전드 아궤로는 2011~2012시즌 8골-1도움으로 9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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