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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이어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의 유벤투스에서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선수가 발생했다.
반면 맥케니는 호날두와는 다른 경로로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호날두와 같은 팀이긴 해도 동선이 겹치지 않던 기간이 꽤 길다. 유벤투스 구단은 다른 선수들에 대한 관리도 철저히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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