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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엘링 홀란드-제이든 산초, 두 미래의 슈퍼스타들을 한꺼번에 품을 수 있을까.
ESPN에 따르면 솔샤르 감독은 내년 여름에라도 다시 이들의 영입을 시도한다는 계획이다. 산초는 물론 홀란드까지 데려올 생각이다. 산초는 맨유행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적료 협상만 된다면 영입이 가능하다. 홀란드는 2022년부터 바이아웃 7000만파운드에 영입이 가능하다. 솔샤르 감독은 동향의 후배와 이미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영입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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