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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큰 기대 속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한 에딘손 카바니(33)가 곧바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당초 예상보다 데뷔 시점이 더 뒤로 밀릴 가능성이 영국 현지 언론에 의해 제기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결국 카바니의 발목을 잡았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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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0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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