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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맨유전에서 전반에만 2골-1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맨유에 3-1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그러자 토트넘이 바로 동점골을 넣었다. 2분 후 은돔벨레가 넣었다. 맨유 문전 앞에서 혼전이 발생했다. 볼이 뒤로 흘렀다. 이를 달려들던 은돔벨레가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이어 손흥민이 전반 7분 역전골을 집어넣었다. 케인이 헤딩 경합 상황에서 파울을 당했다. 케인을 프리킥을 바로 시도했다. 빨리 전방으로 찔렀다. 손흥민이 볼을 잡고 돌진, 골을 만들어냈다.
토트넘은 2분 후 쐐기골을 박았다. 전방압박을 펼쳐 볼을 따냈다. 손흥민이 패스했고 케인이 마무리했다. 승기를 잡은 토트넘은 전반 37분 또 한 골을 추가했다. 손흥민이었다. 오리에가 크로스를 올렸다. 손흥민이 이를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 골을 만들어냈다.
토트넘은 전반을 4-1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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