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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A매치 주간을 앞둔 10월 5일 현재, 유럽 5대리그에서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 보다 더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없다.
경쟁자들과 출전시간을 비교해도 손흥민의 득점 순도가 압도적으로 높다. 299분을 뛰어 6골을 만들었다. 49.8분당 1골에 해당한다. 칼버트 르윈은 56.7분당 1골, 살라는 72분당 1골, 바디는 71분당 1골을 넣었다.
유럽 4대리그로 범주를 넓혀도 눈에 띄는 경쟁자는 몇 없다. 오직 안드레이 크라마리치(호펜하임)만이 손흥민, 칼버트 르윈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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