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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아르투로 비달이 바르셀로나에서 인터 밀란으로 이적한다.
칠레의 에이스다. 인터 밀란 사령탑인 안토니오 콩티 감독과 유벤투스 시절 세리에 A 리그 타이틀을 세 차례나 합작한 바 있다.
인터 밀란은 강력한 스쿼드를 지니고 있지만, 로테이션 멤버는 상당히 부족하다. 콩티 감독의 지난 시즌 주된 불만이었다.
인터 밀란은 27일(한국시각) 피오렌티나와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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