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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나는 이적 시장에 대한 책임이 없다."
그는 "알리를 계속 데려가고 싶나"라는 질문에는 "나는 균형잡힌 스쿼드를 원한다. 그게 내가 원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다시 질문이 이어졌다. "그는 균형잡힌 스쿼드 안에 있는 건가" 무리뉴 감독은 "예스, 그렇다고 알리가 희생할 필요가 없는 건 아니다. 스쿼드는 퍼즐이다"고 말했다.
유럽 매체들은 토트넘이 알리 이적을 두고 파리생제르맹 등과 협상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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