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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사우스햄턴과의 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토트넘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가 절실하다. 에버턴전에서 졸전을 펼쳤고 플로브디프와의 유로파리그 2차 예선에서도 천신만고 끝에 겨우 이겼다. 5000km를 다녀온 원정으로 체력적 부담이 크지만 꼭 승리해야 하는 경기다.
손흥민 역시 첫 공격포인트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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