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가 뒤늦게 치른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1대3으로 참패했다.
참고로 린델로프에겐 2점을 매겼다.
다른 매체들도 페르난데스의 부진이 맨유의 경기력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진단했다.
'ESPN'은 이날 경기 이후 맨유의 선수 보강 필요성이 대두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맨유는 올시즌 판 더 빅만을 영입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