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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우리는 울 시간이 없다. 3일 후 중요한 게임이 있다."
모우라는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은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는 없었다.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모우라의 코멘트 처럼 토트넘은 바로 시즌 두번째 경기를 코앞에 두고 있다.
불가리아 원정을 다녀온 후에도 경기 일정이 촘촘하다. 20일 밤 8시(한국시각)에는 사우스햄턴과 EPL 원정 2차전이 기다리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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