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루이스 수아레스(33·FC바르셀로나)가 때아닌 '뚱보' 논란에 휩싸였다.
매체는 이 기사에서 '로날드 쿠만 감독 플랜에서 제외된 수아레스가 이적을 기다리는 중 자기 관리에 약간 소홀했던 것 같다'고 적었다.
이어 '영상을 지켜본 여러 팬은 이 우루과이 공격수가 형편없이 느리다는 것을 용서치 않고 비난하고 있다'고 반응을 전했다.
|
|
|
이적이 성사되면 2014년부터 호흡을 맞춘 리오넬 메시의 품을 떠나 메시의 라이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동료가 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