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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마스크 미착용으로 경고를 받았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호날두는 발 감염 속에서도 크로아티아전을 지켜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하지만 그는 어느 순간 마스크를 벗었다. 경기장 내 스태프에게 마스크를 착용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호날두는 이내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동료들과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한 채 경기를 지켜봤다. 하지만 혼자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고, 결국 대회 관계자에게 마스크를 써달라는 지적을 받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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