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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PSG 네이마르가 코로나 양성반응을 보였다. 또, 앙헬 디 마리아, 레안드로 파레디스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챔피언스리그를 치른 뒤 휴식여행을 다녀왔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리그앙은 이미 개막했다.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차지한 PSG는 9월10일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단, 리그앙은 최소 4명이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으면 경기를 연기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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