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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올 여름 첫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다.
맨유는 판 더 비크를 시작으로 추가 영입에도 나설 계획이다. 맨유는 여전히 도르트문트 잔류가 유력한 제이든 산초를 원하고 있다. 마지막까지 협상을 이어갈 계획이다. 여기에 세비야로 임대돼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왼쪽 풀백 세르히오 레길론도 맨유의 레이더망에 있다. 3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판 더 비크를 포함해 맨유가 노리고 있는 선수들로 예상 베스트11을 꾸렸다. 확실히 종전보다 무게감이 있는 모습이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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