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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리더로 자리잡고 있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팀을 더 강하게 만들어 줄 새 동료의 합류소식에 반색하며 적극적인 제스추어를 취했다. 네덜란드 아약스의 핵심 미드필더였던 도니 판 더 빅의 맨유행이 거의 확실시되자 관련 뉴스에 '좋아요'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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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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