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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직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다.
수아레스는 FC바르셀로나의 태도에 분노했다. FC바르셀로나는 최근 수아레스에 방출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것도 전화 한 통으로 끝냈다. 수아레스는 "두고보자"며 단단히 분노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메시와 수아레스가 바르셀로나에서 목격됐다. 더선은 '메시와 수아레스가 레스토랑을 떠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 엘 치링귀토가 공개한 영상을 함께 전했다. 영상 속 메시와 수아레스는 검은색 차량을 타고 각각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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