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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레오나르도 보누치 영입에 실패한 맨체스터 시티.
보누치는 유벤투스를 떠나기 싫어하며, 새 감독이 된 안드레아 피를로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고 한다.
33세 수비수 보누치는 2010년부터 유벤투스에서 뛰었는데 2017~2018 시즌 잠시 AC밀란에서 뛴 시즌을 제외하고 계속해서 팀의 세리에A 우승에 공헌했다. 유벤투스의 9시즌 연속 리그 우승 중 자신은 8개의 우승 반지를 낄 수 있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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