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올 여름 맨시티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루이스 수아레스의 장기적 대체자를 찾는 바르셀로나가 오랜기간 라우타로를 지켜봤다. 협상을 이어갔지만, 아직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맨시티가 뛰어들었다. 맨시티는 라우타로의 바이아웃 금액인 8100만파운드를 내겠다는 입장이다. 다음 시즌 우승을 노리는 맨시티는 올 여름 제대로 지갑을 열 기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