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선수로서는 존경하지만, 인간으로는 아니다."
|
그 가운데 라치오가 가장 선두에 있었다. 이탈리아 언론이 실바의 라치오 입단을 연이어 보도하며 기정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었다. 실제로 라치오는 실바와 계약 기간을 비롯해 연봉, 보너스 등까지도 합의했고, 메디컬 테스트 일정까지 잡아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