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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대구FC 에이스 세징야가 돌아왔다.
대구는 승점 25점으로 5위, 인천은 승점 5점으로 최하위(12위)에 위치했다. 대구는 승리시 3위로 점프한다. 인천은 시즌 첫 승을 노린다. 지난 두 번의 맞대결에선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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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1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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