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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당장이라도 새 둥지로 가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 아르투르 멜로(FC바르셀로나)가 처한 상황이다.
지난 14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2대8로 참패를 당한 경기로 바르셀로나의 기나긴 시즌이 끝났다.
스페인, 브라질 보도에 의하면 아르투르는 당장이라도 캄누를 떠나길 바란다. 유벤투스 역시 8월 24일로 예정된 2020~2021 프리시즌 일정에 맞춰 아르투르가 팀에 합류하길 원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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