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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카일 워커의 맨시티 잔류 가능성이 높아졌다.
맨시티는 다음 시즌 명예 회복을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페란 토레스에 이어 나단 아케 영입까지 성공했다. 워커 붙잡기까지 성공하며, 성공적인 여름을 보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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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1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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