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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 유스 출신으로 최근 맨유와 갈라선 앙헬 고메스(19)가 다음 행선지를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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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래에는 이렇게 적었다. "한 번 레드(맨유 지칭)는 영원한 레드다." 여기에 루니가 직접 "친구, 행운을 빈다"는 댓글을 달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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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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