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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칠월에 오버페이 할 필요 없어!"
이런 상황에서 싱클레어가 제동을 걸었다. 그는 겐팅벳과의 인텁에서 "칠월은 의심할 여지없는 톱 선수지만, 첼시가 오버페이를 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이어 "나에게 그 자리에는 대체할만한 충분한 선수들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아탈란타의 로빈 젠센스를 추천했다. 싱클레어는 "훨씬 저렴한 젠센스는 좋은 옵션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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