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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전설처럼 플레이하고 싶다."
팀에 합류한 뒤 진행한 인터뷰에서 황희찬은 새 시즌, 새 무대에 대한 큰 포부를 드러냈다. 특히 황희찬은 자신의 각오를 드러내며 '차붐'을 언급했다. 황희찬은 "차범근 감독님은 한국에서도 전설이다. 나 역시 그분처럼 플레이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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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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