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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흑인 선수들에게 인스타그램은 더 이상 즐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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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자하는 "흑인 선수들에게 인스타그램에 있는 것은 즐겁지 않다"면서 소셜미디어 운영회사들이 인종 차별행위 근절을 위한 행동에 나서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자하는 "누구나 좋은 경기(인종차별 금지)에 대해 말은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말과 행동이 일치하게 될 때까지 확실한 물증이 필요하다. (현재는) 부족하기만 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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