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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지갑 연 첼시, 여름 이적 시장 큰 손으로 떠올랐다.
징계 풀린 첼시는 선수 영입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이번에는 수비수 마크 쿠쿠렐라(헤타페)를 눈여겨 보고 있다.
영국 언론 더스포츠리뷰는 28일(한국시각) '첼시가 헤타페의 수비수 쿠쿠렐라에게 영입을 제안했다. 스페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쿠쿠렐라 영입을 위해 2700만 파운드를 장전했다. 첼시는 당초 레스터시티의 벤 칠웰 영입을 노렸다. 하지만 칠웰 영입전에 맨유 등이 참전하며 상황이 복잡해졌다. 첼시는 칠웰 대안으로 쿠쿠렐라를 지켜봤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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