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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데 헤아는 돌아올 것이다."
데 헤아에게 격려의 메시지만 전하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도 화가 났다. 첼시전 후 데 헤아에게 부진을 털어내야 한다는 경고성 메시지를 날렸다.
이에 스콜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데 헤아가 아니었다면 맨유는 지난 6시즌 동안 10위 안에 들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하며 "그가 돌아올 것"이라고 지지 의사를 표시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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