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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피에르 오바메양과 아스널 재계약, 팬들이 간절히 원하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오바메양의 멀티골을 본 팬들은 재계약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한 팬은 '오바메양에게 주급 100만 파운드를 주더라도 잡아야 한다. 아스널에 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밖에 '오바메양은 엘리트 선수다. 재계약 필요가 있다', '제발 오바메양이 우리와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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