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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손흥민의 팀 동료 서지 오리에의 형이 거리에서 총에 맞아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주민들이 복부에 총상을 입은 채 쓰러져 있는 오리에의 형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이번 사건이 심야 클럽 근처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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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1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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