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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르셀로나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영입이 난항을 겪고 있다.
라우타로의 바이아웃 금액은 1억파운드. 가뜩이나 재정적으로 어려운 바르셀로나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바르셀로나는 우스망 뎀벨레, 필리페 쿠티뉴 등을 정리할 계획이지만, 인터밀란이 마감시한으로 정한 7월15일까지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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