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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일본 축구대표팀 수비수 요시다 마야(31)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 사우샘프턴을 떠난다.
요시다는 나고야 그램퍼스, 펜로를 거쳐 2012년 사우샘프턴으로 이적해 프리미어리그에서 154경기(6골)를 뛰었다.
올시즌 하반기에는 출전기회를 찾아 이탈리아 삼프도리아에서 임대선수로 4경기 출전했다.
요시다는 2010년부터 일본 국가대표팀 수비수로 100경기에 출전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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