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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클래스는 어디를 가지 않았다. 슈퍼스타 출신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빗셀 고베)는 서른여섯의 나이에도 날카로운 슛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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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와 스페인 대표팀 일원으로 화려한 커리어를 쌓았던 이니에스타는 2018년부터 고베에서 활약 중이다. 현재 팀 훈련을 하며 J리그 재개일을 기다리고 있다. J리그는 오는 7월 4일 무관중으로 재개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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