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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카일 워커 원하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
일단 과르디올라 감독은 워커를 다음 시즌에도 핵심 전력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의사를 밝혔다. 구단도 같은 포지션 요원으로 관심을 보이던 FC바르셀로나 넬슨 세메도에 대한 관심을 식히며 워커를 달래고 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던 로멜로 루카쿠, 애슐리 영,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을 영입한 콘테 감독은 여전히 워커를 데려오겠다는 의사를 굽히지 않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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